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 오스본 (문단 편집) == 법적 분쟁 == 90년대 중반부터 상당히 많은 고소 고발건에 휘말렸다. 자신이 작곡하지 않은 곡들에 본인 이름을 올리고, 실제 작곡가들은 크레딧에서 지워 버린다거나, 표기 하더라도 저작권을 미지급하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명한 밥데이즐리와 리커슬레이크에게 고소 당한 일은 물론, 바크 앳 더 문 투어에 참여했다가 잘린 레전드 드러머 카마인 어피스에게도 고소 당했으며, short in the dark 의 작곡가인 베이시스트 필 수전에 대한 로열티 미지급으로 고소 당한 일도 있다. 그외 투어에만 참여했던 멤버들 혹은 앨범에 참여했으나 크레딧에서 지워져버린 멤버들에게 당한 짜잘한 고소건들이 많이 있다. 밴드 초기에도, 처음 멤버들을 영입할 때 분명히 따로 밴드 이름을 정할거라고 했으나 오지오스본밴드로 밀어 붙인다. 다른 멤버들의 반발이 있자 이번에는 Blizard of Ozz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겨우 멤버들을 설득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오지의 아내 샤론의 주장에 따라 슬그머니 Ozzy Osbourne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신인도 아닌 베테랑 뮤지션들이며 랜디로즈와 더불어 메인작곡아인 밥 데이즐리와 리 커슬레이크는 아예 2집 크레딧에서 지워버렸다.[* 거물급 밴드인 레인보우와 유라이어 힙 출신으로 오지 오스본과의 협업이 종료된 후, 유라이어 힙에 (재)가입해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인물들이다.] 블랙사바스 시절 멤버들에게 홀대 당하던 설움을 풀려고 하는 것인지, 자신의 밴드를 만든 이후로 잭 와일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을 아주 홀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제이크 E. 리를 홀대한 것이 유명하다. 또한 루디 사르조의 자서전에 의하면 랜디 로즈를 무척 아꼈다는 평소의 이미지와 달리, 랜디에게도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금전적으로는 세션뮤지션 취급을 했었다고 한다. 또한 랜디가 2집 발표 후 오지에게 UCLA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기 위해 탈퇴 하겠다고 선언하자, 샤론과 오지가 그를 소송으로 협박했었다는 일이 밝혀졌다. 그 때문에 앨범 한장을 더 내고 탈퇴하는 조건으로 밴드에 남은 랜디는 결국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고 말았다. 잭와일드 가입 초기까지 밴드 멤버들이 작곡한 곡에 아무 기여도 하지 않고, 자기 이름을 슬쩍 올리는 일은 다반사였고, 초반에는 작곡 크레딧에 본인 이름만 올리려는 시도도 자행했었다. 앨범 발매를 위해 녹음하던 중 멤버가 탈퇴하면, 보통 녹음된 트랙을 지우고 다시 녹음하거나 앨범 제작 참여 크레딧에 이름과 멤버의 사진을 올려주는 것이 최소한의 의리인데, 무식한 오지는 그냥 크레딧에 이름을 바꾸고 앨범 사진만 새 멤버들(루디 사조, 타미 알드리지)의 사진으로 바꿔서 출시했다. 후에 밥 데이즐리와 리 커슬레이크가 소송을 걸자 앨범 발매 20여년이 지난 2002년 1, 2집을 재발매하면서 이들의 트랙을 지우고 [[로버트 트루히요]]와 마이클 보딘의 연주로 재녹음하여 출시하는 만행을 저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